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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전시장] 1박 2일 부산 힐링 여행의 중심 부산 부전시장

등록일 : 2020.05.29

조회수 : 1594

 

 

 

 

안녕하세요.

2018 전통시장 블로그 기자단 김미경입니다.

 

 

부산으로 1박2일 힐링 여행 다녀왔는데요. 전통시장 블로그 기자단으로써 여기까지 왔는데 부산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부전시장 안 갈 수가 없더라고요. 농, 수, 축산물 및 생활용품 등의 도 소매상으로 형성되어 있는 부산 부전시장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서부터 생선, 건어물, 가공식품, 밑반찬까지 다양한 먹을거리, 살 거리가 풍성한 걸로 유명합니다. 이 외에도 그릇, 침구류, 의류 등 없는 것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갖가지 상품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부전시장 안에 위치한 한약재료 상가와 인삼 전문시장도 특히 유명합니다. 가까운 곳에서는 시중의 상품을 2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전자 도매상 가도 위치해 있어서 부전시장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려면 새벽에 찾아가 보는 걸 추천할게요! 농산물 새벽시장이 열리는 현장은 삶의 활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해가 채 뜨기도 전인 어스름 새벽부터 바삐 움직이는 상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땀방울이 만들어내는 활기찬 삶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답니다.

 

 

 

부산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부전시장은 이렇게 골목골목마다 안내 표지판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안내 표지판이 없으면 정말 길 잃기 십상입니다.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부전시장에 위치한 고래사어묵 먹으러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부산에 왔으면 어묵 먹방은 필수 아니겠어요?

 

 

 

상큼한 향기를 내뿜고 있는 과일입니다. 알록달록한 과일 구경하면서 전통시장 구경해보았습니다. 옛날에는 사과, 귤, 포도, 바나나가 있었다면 요즘 시장에서는 아보카도, 용과 등 열대과일 나열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과 화려한 향기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건 사람만이 아니었습니다.

 

 

 

고래사어묵에는 어묵의 역사를 다 볼 수 있었습니다. 옛날 부산어묵부터 지금의 어묵까지 보고, 만들고, 맛보고, 직접 만들어 보면서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브랜드로 자리 잡은 고래사어묵에 대해 느껴보았습니다. 어묵은 다 똑같다는 생각을 깨는 그런 맛입니다. 역시 그 지역 여행하게 되면 대표하는 음식을 먹는 게 필수 중에 필수입니다. 가끔 제 입맛에 딱 맞는 음식 만나게 되면 그 추억으로 그 지역을 다시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온누리상품권으로 부산 어묵 득템해보았습니다.

 

 

겨울 하면 붕어빵, 국화빵, 군고구마, 군밤 등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군것질이 절로 생각나는데요. 부산 전통시장에서는 이렇게 탁탁탁 소리 나는 군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길거리 돌아다니면 다코야키, 마카롱 등 어릴 때 먹었던 군것질 판매하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만나니 엄청 반갑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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